한국영재모임소개 공지사항 | 보도자료 | 자주묻는질문 | 사이트맵
대한민국 1%‥한국영재모임
Global Genius Group 만의 특권!
글로벌 영재DB 검색     
 전세계 영재 테스트인 IQ TEST에 무료로 응시하십시오.
당신의 잠재력을 알고싶나요?
한국영재모임의 회원에 도전하세요!
한국영재회원소개
영재회원이란
영재회원혜택
영재회원활동
영재회원스쿨존
[스쿨존] 초등급
[스쿨존] 중등급
[스쿨존] 고등급
[스쿨존] 대학교
영재회원커뮤니티
[잡지] 월간소식지
[자유] 자유게시판
[토론] 주제토론방
[사진] 회원앨범방
[피플] 특집인터뷰
[인물] 명예의전당
영재회원개설포럼
[정치] Politics
[경제] Economy
[사회] Society
[문화] Culture
영재회원국제교류
[교류] MSN펜팔
[교류] 교환유학
아이큐트레이닝
[아이큐] QUIZ
[아이큐] GAME
영재회원등급존
[전용] SUPERIOR
[전용] SENIOR
[전용] JUNIOR
영재회원이 되려면?
영재회원 가입절차
영재테스트 보기
영재회원인증서 발급
국제영재회원증 발급
 



▒ 글 내용보기 ▒
학력속임의 원흉은 국전과 신춘문예
게시자(manisism) | 조회(925)
안으로 파고 들수록 학벌과 파벌들이 한국 예술계를 좌우한다고 믿게된다. 그리하여 정작으로 탈렌트가 있는 많은 젊은 작가들이 그 빛을 못보고 가게 되는데 이러한 폐단을 막으려면 군사문화의 잔재인 국전과 신춘문예 제도를 없애야 한다. 독자가 수준이 낮았던 시대에는 필요한 제도였다. 또한 전시효과가 중요하던 시대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지 않은가.

아무렇게나 아무나 막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지적 토양이 저 50년 전과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본다면 비평이란 자체나 심사라는 자체가 허구에 기깝다. 이미 교양학부를 거치면 준 전문가 수준이 다 되어 있는 유학파들이 사회의 20~30%를 차지할 만큼 우리네의 소양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 졌다. 이 두 제도가 생기던 당시의 학력 수준과는 하늘과 땅이다. 우리의 문과 대학생들도 최소한의 예술은 접한다.그리고 미국이나 유럽파들은 비평을 가할만큼 예술을 접한다.

주 당 몇 십권의 책을 소화해야하는 1~2학년 때가 너무 힘들다고 고백한다. 개인적으로 이 점이 궁굼해 미국서 나온 조카(전공은 천문학)와 영미문학에 대하여 반나절 가까운 토론을 해 본적이 있다. 작가지망생이었고 종교철학을 전공한 나는 몇시간 만에 손을 들고 말았다. 심도와 넓이가 예술인의 경지에 이르러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시내 문고를 찾는데 우리의 예술계가 얼마나 한심하게 보일까. 비평적인 영역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키워주기'에 의존하는 풍토에서 독자들의 외면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이 보다 더한 우물 안의 개구리가 어딨을까.

이 번일의 가장 황당함은 정치나 사업적 분야가 아닌 예술계통에서 기득권층의 묵인 아래 폭 넓게 자행되고 있는 학력위조인 것이다. 이를 예술적 재능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은 또 무엇인가. 가장 책을 많이 보는 영국을 보자. 우선 출판사의 편집인이 작가를 접촉하고 판단이 서면 서점에 요약글과 주문서를 동시에 낸다. 그러면 서점주인들은 단골들에게 메일을 보내 주문과 평을 받고 이를 출판사 측에 알린다.출판사는 선 주문에 따른 효율적 출판에 아무리 영세하더라도 살아 남게 된다. 작가에겐 이런 반복이 대단히 어렵거나와 그 어려움이 반복이 되어 명성을 얻어도 비평가의 날카로운 메스가 그 뒤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또 한단계 자라나게 된다. 사실은 엄청난 과정이다.

전 세계의 어느 나라 건 작가들은 책을 내기위해 고달픈 다리를 이끌고 출판사의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유명해 졌을 때 비로소 각 종 상이 내려진다. 그림은 한 단계 더 어렵다. 몽마르뜨 언덕서 헐 값에 수도 없이 주어 대중성을 얻어야 한다. 비로서 괜찮은 것 같을 때만 비평가 그룹이 움직인다. 여기에, 이런 시스템에 무슨 최종학력이 개입 될 수 있겠는가. 그들의 대 부분은 음악 분야만 빼 놓고 학력이 엉터리이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서울대 출신들 중 가장 빛을 보지못하는 분야가 예술분야이다. 큐레이터라는 신종직업에서 신 정아라는 인물은 고뇌했던 것 같다. 얼굴이 반반한데다 인테리이니 헐렐레 삼박자가 또 나왔다. 조용한 날에..깊은 고지의 잔잔한 전투 한 방이면 끝이난다.

만일에 이 모든 것을 소비자나 독자가 결정한다고 생각해 보자. 어차피 프로슈머의 세상으로 가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의식은 이런 '딱지'들을 없애고 독자들로 부터 비판받는 풍토를 만드는 것이다. 고학력이 필요한 비평분야를 제외 한다면..사실상 파벌형성에 원흉인 등용문이라는 낡은 방식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럴 때만 한국 예술의 미래가 보장되어 질 것이다. 예술은 과거와 미래가 없으나 과정은 업그레이드가 분명 있다. 하루 빨리 이 구태를 벗어야 한다.


답글
pororiwang제 지인 가운데 한명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어요. 집안에서 반대를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업가로 자리매김을 하며 인정 받고 있어요. 안타까운 것은 능력을 인정 받았지만 그 인정해주는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무학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사회예요. 몇 번의 시도를 했지만... 당연히 대학교나 대학원을 나왔을 거라고 생각하며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무학"입니다.라고 말하면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능력과 달리 편견이 쌓이게 되는 사회 구조지요. 2008-01-25 오후 6:23:12
pororiwang인맥이 없는 고달픈 소설가 지망생. ㅠㅠ 2008-01-25 오후 6:16:36


No Title Name Hits
5 학력속임의 원흉은 국전과 신춘문예... (2) manisism 925
4 개고기 문화를 세계화의 길목에서 상품... (1) buildering 609
3 '디워' 1500만명 관람하면 '진중... (1) gossol 661
2 천재가 읽어야 할 글?... (5) prettyhoy 917
1 책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을 하... (4) kigibae 799
  [1]

 
신입인사드려영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해영(꾸벅)
앞으로 잘 부탁~
방가워영~
운영자님~~
친구는 떨어졌어요ㅠㅠ
빠른 답변 감사~
간신히 합격 ^^
고맙습니당
처음으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1:1문의 | 사이트맵

Copyright ⓒ 2006 GeniusKorea.com All rights reserved.
통신판매업:제1246호 사업자번호:128-25-20817  고객문의:webmaster@geniu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