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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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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자(ororary) | 조회(718) |
'도곡동 땅 차명의혹 사건'에 대해 '하늘이 두쪽 나도 제 땅이 아니다'
나는 이명박씨의 이 말을 믿고 십다
내가 이명박씨에게하고 십은 말은..
정치는 권모술수가 아니다
정치의 권력은 국민과의 신뢰에서 얻을 수있는 것이다..
국민이 이명박씨를 신뢰할 때 이명박씨는 권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서청원씨가 도곡동 땅 문제에대해서 김만제씨의 증언을 들고 나오므로서 ..
이명박씨의 바로 그 말
'도곡동 땅 차명의혹 사건'에 대해 '하늘이 두쪽 나도 제 땅이 아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검찰수사밖에 없겠끔 사태가 몰려 갔었다..
왜! 국민에대한 신뢰는 권력의 핵심이기 때문에
바로 하늘을 두고 맹세한 것처름
이명박씨가 자신의 결백이 분명하다는 것이 전제되어 진다면
검찰이 어찌 이명박씨편을 들것이라고 감히 생각할 수있겠느냐 마는
그러나
검찰과의 일전을 불사할 것을 각오하고서라도
서청원씨의 공격에 대항하는 방법은 검찰수사임을 왜!몰랐을까
왜! 한나라당은 검찰의 예상되는 정치공세의 부당성을 극복할 수없다는 패배론에 빠져있는 것일까..
이명박씨는 검찰을 극복하지 못하고 과연 대선에서 승리할 수있다고 보는가..?
반듯이 검찰과의 일대 전선을 각오해야 ...
요번 대선에서 승리할 수있다는 것을 왜!모르는 것일까..
묻겠는데
왜! 고소고발은 왜! 취하하는지..?!!
대통령이 되겠다는 양반이 검찰의 서슬퍼런 칼날을 두려워해서야 어찌 대권을 꿈꾸는지
왜!'
도곡동 땅 차명의혹 사건'에 대해
'하늘이 두쪽 나도 제 땅이 아니다'.... 바로 이것이 진실이라면
대권에 도전하는 자는 그 진실을 위해서 순교의 각오라도 가져야 한다
권력은 그 근본이 옳바른 것에대한 신념의 투쟁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씨가 저 푸른하늘의 청청한 기상이 그 마음의 본색이 있라면
하늘은 이명박씨에게 저 푸른 하늘과같은 권세를 줄 것이다..
만약 그렇지 못하여 청청한 하늘도 아니요 구름낀 날씨도 아닌 어중간한 존재라면
나는 권하건데
대권도전을 포기하시라..
권력!
대통령이라는 권력은 !
국민과의 신뢰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국민이 이명박씨를 믿을 때만이 이명박씨는 권력을 얻게 된다..
나는 전번에도 말했지만 정치는 세력의 게임이라고 했다..
세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청청하고 분명해야 한다
그 모든 자취가 분명하고 명확해야 한다..
검팔수사를 의뢰했어면 끝까지 밀어 붙여야지 ..
어찌해서
검찰수사를 불신한다는 등등의 이유로 검찰수사를 임의적으로 종결하는지
이명박씨가 알아야 할것은 검찰을 극복해내지 못하면 결코 대선승리는 없다..
만약
검찰이 정치검찰로 변신한다면
검찰과의 일전을 불사해야 하면 그리고 그 전투에서 승리해야만 대선승리가 있을 수있다..
국민들은 결코 2002년 검찰으로부터 희롱당한 경험이 있다
따라서
정치세력화된 새로운 검찰의 출연은 그리고 그것과의 투쟁에서 결코 이명박씨가 불리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전재조건은
그 본성이 저 푸른하늘과같이 청청하여야 할것이다..
판관 포청천이 어찌 천년에 걸쳐서 이름을 남겼겠는가.!!.음미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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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h910 | 흠.. 2009-02-27 오후 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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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ek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