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dud219 | 방안의 물건이 문밖에 없어. 2011-10-22 오후 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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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ud219 | 큭.낚였다... 2011-10-22 오후 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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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koh | 헐 주인공 대박 바보다
2011-02-24 오후 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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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62839 | ........문 클릭한번 해봤는데...바로 열리네..이거 뭐지... 2011-02-11 오후 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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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y717 | 열쇠찾는 게임인줄 알았다...ㅎㅎㅎ 2010-03-14 오전 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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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245 | ㅎㅎ누구나 속겠다. 나도 낚일 뻔 했는데
2009-05-26 오후 8: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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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1230 | 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14 오후 4: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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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lyyeji | 허거걱 시작해서 아무거나 했는디... 열렸다.... 2008-12-31 오후 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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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jswnsvy | d아나 초 고난이도라서 엄청어려운줄알았는대.. 2008-06-21 오후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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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64lover | 난 낚인줄도 모르고 덜컹~ 무서운 사진 나올까바 2008-02-24 오전 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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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dnd0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야 낚였어 ㅋㅋㅋ 2008-01-10 오후 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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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hr2 | 허무개그네...ㅋㅋㅋ 2008-01-03 오후 1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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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s1106 | ㅋㅋㅋ 잼나다 2007-11-15 오후 4: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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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rqoa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네요 ㅎㅎㅎㅎㅎㅎ 2007-11-15 오후 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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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jung0917 | 문만 열어도 된다니... 황당하다..... 2007-09-15 오후 1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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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uss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9-07 오후 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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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c5872760 | 와우..15년동안 문열어볼 생각을 못한건가 -0-;; 2007-08-29 오후 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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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mv | 초호화 스테이크가 먹고싶은 1ㅅ 2007-08-12 오전 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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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fek | 허거덩.. ㅡㅡV 2007-08-04 오전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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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6788kr | 내가 이런 초고난도를 풀다니 기자 부르셈 ㅋㅋㅋㅋㅋ 2007-08-02 오후 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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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vii | 3단계인데도 무지 어렵네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2007-07-16 오후 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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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aint18 | 내가 이런 초 고난이도 문제를 풀다니...기자불러주세요~ 2007-07-13 오후 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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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2004an | 문만 열렸고 나가질 못했다... 제길... 2007-07-01 오전 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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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h0421 | 잇힝~ 2007-06-24 오후 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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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ingyut | 할말이 없군 2007-06-23 오전 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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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sj | 완전 낙씨질 제대론데;;ㅋ 2007-06-22 오후 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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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crap | ...........심장이 얼어붙었어.. 2007-06-21 오후 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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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okurei | ...낚였... 2007-06-04 오후 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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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su0125 | 낚엿다. 2007-06-03 오후 1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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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 너무 어려움 -ㅅ- 2007-05-24 오후 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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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zzax | 허걱,, 이거 어떻게 나오지??? 2007-05-09 오후 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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