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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공부해야 찝니다"
살찌는 방법 소개 사이트 화제


다이어트에 대한 열품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마른 사람을 위한 책이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살찜닷컴(www.Salzzim.com)에서 출간된 '알아야살찐다'가 그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좁게는 마른 것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게 올바른 살찌기 지침을 제시하고 넓게는 마른 사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뚱뚱한 사람에게 치우친 사회·문화적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실 다이어트 관련 서적이나 기구, 약품은 시중에 넘쳐나도 마른 사람을 위한 사회·문화적 관심이나 배려는 전무한 실정이며 기껏해야 헬스관련 서적이나 보충제가 소개되는 것에 그치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과거 25킬로를 증량한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마른 것의 기준, 원인, 유형 및 속설에 대해 알아보고 있으며 살찌기 위한 마음가짐, 음식, 운동 및 습관 9가지와 마른 사람을 위한 코디 연출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보충제와 한약에 대한 소개 및 외과적 성형수술을 통한 방법과 추천프로그램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특히 살찌기 위한 필수 3요소로 정보, 영양, 운동을 꼽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즉 잘 알아야 잘 먹고 잘 다질 수가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은 살찌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 뿐더러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저자는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마른 사람을 위한 국내 최초의 바이블 내지는 지침서로서 크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조만간 영문판으로도 출간되어 해외에서도 소개될 전망이다. 또한 저자는 일명 빼빼로데이로 알려진 11월 11일을 빼빼족데이로 만들어 마른 사람을 위한 다양한 행사이벤트를 개최함과 동시에 살찌는데 유용한 정보, 뉴스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매칭 메일링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마른 사람을 위한 다음카페가 소개되어 화제가 된바 있다.




'185cm 60㎏ ▶ 6개월 후 82㎏.'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유모 씨(30). 그는 대학 시절 내내 185cm의 큰 키에 비해 고작 60㎏을 넘는 몸무게 때문에 고민해야 했다. 군대도 다녀왔지만 체중은 요지부동. 2001년 2월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몸 불리기 작전'에 돌입했다. 그리고 6개월 후 체중계의 눈금은 82㎏을 가리켰다.
유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른 사람을 위한 '살찜닷컴'(www.salzzim.com)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성공 사례를 정리한 책 '알아야 살 찐다'도 소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방문자는 하루 100여명. 유 씨는 "살 빼는 다이어트 정보는 수없이 많지만 마른 체형에 대한 정보는 없어 아쉽다"며 "성공사례들을 서로 소개하고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평범한(?) 인간이 된 그는 "두가지 동기였다. 수년간 계속된 가족, 친구들의 잔소리와 취업을 준비하면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위해 이대로는 더 이상 안되겠다 싶었다"라고 변신 이유를 설명했다. 어떤 옷을 입어도 폼이 안나는 데다 마른 체형은 대인관계에서도 약간의 콤플렉스였다.
제일 먼저 담배를 끊었다. 이어 식사 습관에 자신만의 규칙을 정했다. "하루 3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식사를 평소보다 1.5배 더 많이 먹었다. 반찬의 종류는 평소와 다를 바 없었지만, 밥을 많이 먹으니까 반찬도 많이 먹게 됐다. 밥이 보약이라고 하잖은가. 대신 밖에서먹을 때면 제육덮밥 등 고기 반찬에 밥을 먹었다."
조금만 배가 고프면 간식을 자주 찾아 먹었다. 집에서는 삶은 계란, 찐감자를 먹고 초코파이, 핫도그를 즐겼다. 끼니마다 폭식을 하지 않고 자주 먹는 것이 보탬이 됐다. 3개월을 꾸준히 먹는 데 주력한 결과 체중이 74㎏으로 늘었다.
70㎏을 넘어가면서부터는 운동을 했다.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조깅등 유산소운동이 아닌 근력을 키우는 무산소운동을 했다. 집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틈틈이 한 것도 도움이 됐다. 유 씨는 "가슴과 등 근육을 키우면 체격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기를 6개월 후, 몸무게는 83㎏까지 불어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균형잡힌 몸매를 갖게 됐다. 한때 체중이 79㎏까지 감소하는 요요현상이 있었지만 다시 차츰 증가해 현재 82~83㎏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살 찌우는 우선순위로 영양, 운동, 정보를 꼽았다. 필수적인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고, 살을 찌우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고 성인병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르게 살을 찌우는 정보를 함께 뜻을 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큰 힘이됐다.

한용섭 기자




"살찌고 싶으면 이렇게 해보세요"
"마른 사람도 사는 게 힘듭니다. 그들에게도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해요."


인터넷사이트 살찜닷컴(salzzim.com)을 운영하는 회사원 유모씨(30). 그 자신 키 185cm, 몸무게 60kg 마른 몸으로 인해 고통받다, 눈물겨운 노력으로 현재의 건장한 체격(몸무게 81kg)을 갖게 됐다. 최근에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살찌는비법을 담은 책 '알아야살찐다'를 펴내기도 했다.
"마른 사람, 특히 마른 남자들의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성 교제, 멋내기, 사회생활은 물론 대중 목욕탕 가기조차 맘 편지 않죠. '해골', '마른장작', '뼈다귀' 운운하는 사람들의 악의 없는 농담에 남몰래 상처받기도 하고요."
유씨는 대학 졸업 무렵 담배를 끊는 것으로 '살찌기 작전'에 돌입했다. 하루 식사를 다섯끼로 늘리고 매끼마다 고탄수화물, 고단백식을 적당량 섭취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꼭 감자, 고구마, 바나나, 잼 바른 빵 들을 먹었다. 유씨의 책을 보면 보통사람이라면 웃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종종 나온다.
'물조차 살로 간다고 상상하라.', 'TV 볼 때는 꼭 군것질을 하라', '과도한 섹스는 과도한 운동만큼이나 살에 위협적이다' 등. 물론 유씨의 어투는 진지하기만 하다.
"살찌기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체질, 건강 상태 등을 잘 파악해 과학적 접근을 해야지요. 마른 분들, 절망하지 마십시오. 저를 보세요. 여러분도 살찔 수 있습니다."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갈비씨' 건강하게 살찌는 법…'알아야살찐다'"

살을 빼는 것이 아닌 찌우기 위한 책이 나와 '갈비형' 남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에 '살찜닷컴(salzzim.com)'을 운영하는 유모씨(29·회사원)가 낸 '알아야살찐다'가 그것이다.
이 책은 살찐 사람 못지않게 고통을 겪고 있는 마른 사람들의 고민과 그 해결책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자는 2년 전 6개월 동안 60㎏에서 83㎏으로, 23㎏을 증량한 경험을 바탕으로 '살찌우기 작전'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필수 3요소는 정보·영양·운동. 특히 정보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성인병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살을 찌워야 한다는 것이다.
유씨는 "사회가 뚱뚱한 사람에게만 과도하게 관심을 갖고 있다"며 "마른 사람에게도 사회·문화적 관심과 배려를 나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살찌고 싶은 분들만 오세요"
지금보다 딱10kg만 더찌자


너도나도 다이어트 열풍에 휩싸인 지금 날씬해지는 것은 남의 일인 곳이 있다.
지금보다 10kg만 더 찌자는 슬로건을 내건 살찜닷컴(www.salzzim.com)이란 사이트로 마른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이트가 그곳이다.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에 10kg만 더 쪄도 인상이 달라지고 인상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며 최소한 남들만큼이나 적당하게 뚱뚱(?)해질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 사이트에서는 단기간에 살찌는 노하우란 주제로 4시간 넘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살찌는데 효과적인 수단으로 알려진 보충제를 같이 판매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 강의를 신청한 사람과 보충제를 구입한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내용을 보면 단순히 살찌기 위해 많이 먹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할 뿐더러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제대로 알고, 먹고, 운동하고, 지도받는 것만이 건강하게 살찌는데 필수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외모에만 치우친 살불리기는 성인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요요현상으로 인한 부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나 경험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만이 건강하고 빠르게 살찔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한다.
아무튼 너도나도 다이어트 열품에 빠져있는 이즈음 마른 사람들의 살찌고자 하는 열기마져 더해져 작년 한해를 달궜던 몸짱 열풍이 올여름에 다시 일어날지 주목할만하다.

백성주기자




"국내 유일 살찌기 프로그램 운영
"마른 체형 고민하는 사람 도움 됐으면"


다이어트, 몸짱 열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있다. 보다 좋은 몸매를 가꾸기를 원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소망이다. 이를 위해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다이어트를 통해 몸매를 새롭게 바꾼 연예이들이 주목을 받는 것이 현재의 세태다.
그러나 이러한 열풍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몸이 너무 말라서 고민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마른 체형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심지어 대인기피증을 보이는 사람까지 있기도 하다.
이처럼 마른 체형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살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체중증가 보충제를 판매하고 있는 살찜닷컴(www.salzzim.com)이 바로 그곳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철저한 검증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완한 이 사이트는 국내에서 마른 체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살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살찜닷컴이 유일하다.

동영상 강의 통해 원인분석‥남성 호응 높아
자가진단 프로그램으로 생활습관 파악‥개선


살찌기 프로그램은 동영상 강의와 자가진단프로그램으로 구분할 수 있다. 4시간30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에는 살이 찌지 않는 기초원인 진단부터 개선사항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스로의 마른 정도를 측정하고 생활습관 등의 개선점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살찜닷컴측에 따르면 "동영상 강의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으며,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마른 체형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메신저와 전화통화를 통해 동영상 강의와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과 수시로 상담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나아가 "사회에서 마른 체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다이어트 산업에 집중화된 것에서 벗어나 그 이면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른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중선기자 (alrhr@fmnews.co.kr)




"살 좀 찌자" 인터넷 홈페이지 화제
살찜닷컴, "10kg 찌는 것 목표" 동영상 강의 제공


살 빼기 열풍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살 찌는 것을 목표로 삼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돼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개설된 살찜닷컴(www.salzzim.com)은 "지금보다 딱 10kg만 더 찌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최근 마른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에 10kg만 더 쪄도 인상이 달라지고 인상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며 최소한 남들만큼이나 적당하게 뚱뚱(?)해질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단기간에 살찌는 노하우란 주제로 4시간 넘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 강의를 신청한 사람과 보충제를 구입한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해결책을 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사이트 관계자는 "외모에만 치우친 살불리기는 성인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요요현상으로 인한 부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나 경험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만이 건강하고 빨리 살찔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장종원기자 (jwjang@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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